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콘서트 불참

학폭으로 논란이 불거진 황영웅 씨가 콘서트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. 불타는 트롯맨으로 큰 인기를 얻은 황영웅 씨가 여론의 질타로 인해 불타는 트롯맨을 하차했는데 콘서트까지 불참을 한다고 하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.

 

황영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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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콘서트 불참

 

 

어렸을 때 철없을 때 하던 행동이라고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학폭은 용서받지 못하는 일로 여러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. 인성에 문제가 생기면 연예계 생활을 할 수 없다는 인식들이 강해지고 있어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도 느끼게 해 줍니다.

 

황영웅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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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타는 트롯맨 하차에 이어 콘서트 하차

 

불타는 트롯맨이 전국투어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. 4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올림필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. 관계자들은 출연진에 변동이 생겨 관객에 세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

 

황영웅

 

황영웅 씨는 지난 보인의 SNS에 [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마치려 한다면서 결승에 들어간 상황에 저로 인해 피해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지난 방송에 참여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]고 입장을 전했습니다.

 

 

제작진은 자진 하차를 결정한 황영웅 씨의 촬영분은 3월 7일 방송되는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 방영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.